컴컬러의 특성에 맞는 타겟시장을 잘선정하여 저렴한 장당코스트와 유지보수로 많은 수익을 내어 추가도입을 하였습니다.
현재 디지털인쇄회사와 관련업종 모두가 고해상, 고퀄리티만 추구하고 있습니다. 
고해상의 출력물은 당연히 그만큼의 장비가 필요하겠지만 아닌 컬러문서도 많습니다.
교육용자료, 간단한 컬러의 경우 굳이 고해상으로 할 필요는 없겠죠
컴컬러는 즉 커뮤니케이션 + 컬러 소통할 수 있을 정도의 컬러문서 빠르게 저비용으로 출력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컬러 분당 150매, 1,000만매 이상의 내구성, 장당 12원(A4기준 10%차트)의 저렴한 출력비용으로 강점이 많은 제품입니다.

추가도입으로 인해 제본과 인쇄물을 동시에 처리하여 빠른시간에 많은 제작물을 인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컴컬러는 고가장비이다보니 이동시에 이동세팅이 필요하네요~
프로덕션장비의 경우 작업이 중단되면 수익에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유지보수인데요
비열방식이라 열이 없어 잔고장이 없는 부분과 사진에 보이는 CMYK 잉크 이외 주기적인 교체소모품이 없습니다.
종이 잼발생시 녹색레버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간단하게 종이를 제거 할 수 있습니다.